레마는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기에 성령의 검이다. 하나님 말씀을 대할 때에 우린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의 검으로 마귀에게 승리하라!..
정말 어려운 일은 죽은 자를 살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일은 주님이 하시고 우리는 말씀하신 대로 돌을 옮기면 됩니다. 즉 믿는 행동이 먼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의 주인임을 인정함으로 사는 거예요. 뜻을 정합시다. 뜻을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한 후에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한 후에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래요…
사랑의 하나님은 먼 훗날, 모든 사람을 위해 아주 큰 방주를 지으셨어요.
그 방주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님 덕분에 우리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요…
사람과의 관계도 하나님께서 아시고, 도와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니 문제 앞에서 하나님으로 인해 참고, 견디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으로 인해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나그네와 같은 인생, 안개와 같은 짧고 유한 인생을 사는 자에게는 결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영원한 영생과 아름다운 천국을 소망하고 확신하는 자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다…
기쁨은 그리스도인의 얼굴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에 와닿는다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려고 할 것입니다. 당연히 이 땅에서도 그 사랑을 본받아 사랑하며 살려고 할 것입니다…
나오미, 룻, 보아스가 서로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누군가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것 같아도, 돌아보면 그 사람에게 받은 은혜가 더 많을 때가 있습니다…
인간은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음란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포기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신부를 다시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지금 야베스의 기도는 바로 이런 기도에 가깝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아무런 땅이 없습니다. 주께 구하오니, 내가 살아갈 땅을 주십시오.’ …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생, 그날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 혼자 힘으로 살 수 없는 무능한 인생, 누가 나타나 살려주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생, 자력으로 지옥 가는 인생에서 천국으로 바꾸어놓는 능력이 전혀 없이 운명의 사슬에 묶여서 사는 인생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이제는 우리가 주님 안에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진 삶은 우리의 욕망으로 인해 늘 서두르며 하나님의 계획과 때를 기다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자,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는 자가 가지는 믿음의 특권이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가장 정확한 순간에 정확한 방법으로 역사하시며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우리의 사랑이 왕비 에스더와 술람미 여인같이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석 같은 마음으로 인정을 받게 될 때 비로소 무엇이든지 응답받는 기도의 권세를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