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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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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e flying at the park Sermon

옛날부터 집안에는 ‘삼성’(三聲)이 들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먼저는 ‘아이의 울음소리’요, 둘째는 ‘다듬이 소리’이며, 셋째는 ‘글 읽는 소리’입니다. 이는 가정에 ‘어린아이’와 ‘어머니’ 그리고 ‘배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소리를 듣기 힘든 시대입니다. 아이가 있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아주 큰 복입니다…

Forest road in morning sunlight, landscape background Sermon

지난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방송과 관련해서 제 중·고등학교 때 사진 좀 보내 달라고 요청받았어요. 학창 시절의 저는 사진 찍히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사진이 없을 거라고 대답했지만, 그래도 부탁하셔서 오랜만에 앨범을 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거의 없더군요. 문득 내가 그때 정말 자존감이 없었던 녀석이었다는 생각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Blurred city at night. Bokeh Sermon

이번 정부에 대하여 사람들이 기대했던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열심을 비웃듯 여전히 집값은 솟아오르고 있어요. 다면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정부예측을 넘어서는 사람들의 욕망이 얽혀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욕망의 집합체이자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강남’입니다.

Sweet potato fries Sermon

‘신과 함께’라는 유명한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건 ‘나태지옥’인데, 구르는 밀대를 피해 계속 도망가야 하는 그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이승에서는 벌을 받지 않아도 사후에는 벌을 받을 수밖에 없고, 반대로 이승에서는 별 볼 일 없는 자였어도 그 선한 양심에 비추어 ‘귀인’으로 추대될 수 있다는 ‘권선징악’의 구도를 분명히 그리고 있습니다.

Worship and praise by the sea Sermon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사건은 인류 역사 상 최대의 기적이고,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갈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존재였던 우리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고, 죄와 절망에서 놓여남을 받게 된 것입니다…

Flowers and eycaliptus composition. Flat lay stiil life. Sermon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눈으로 보고, 남들을 따라하며, 배운 대로 살아갑니다. 좋은 것 갖고 싶고, 맛있는 것 먹고 싶고, 많이 갖고 싶고, 아름다운 곳에 가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한 사람의 평생에 꿈이 되어 인생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