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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Point Roberts, Washington Sermon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75세였을 때,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던 그를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명하시며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땅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당시까지만 해도 아브라함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이후 25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아브라함은 이삭을 얻게 됩니다…

Stars of Vicuna, Chile Sermon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제일 불편한 게 ‘마스크’입니다. 이런 때 현장에서 예배하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찬양하면 얼굴이 후끈거리고 불편합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서 올해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접종을 했어도, 현재 우리에게는 마스크가 필수입니다. 그러나 마스크가 치료제는 아니죠. 잠시 보호해 줄 뿐입니다. 거리 두기도 마찬가지입니다…

Lake Resia Sermon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예외 없이 절망의 밤을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말기암 같은 육신의 질병, 잘되던 사업이 하루아침에 파산하여 문 닫게 되는 그러한 어려움, 철저히 믿던 사람이 배신하고, 등을 돌리고, 뒤에서 나를 무너뜨리려하는 이런 큰 문제가 다가올 때 사람들은 절망하고 좌절합니다…

Sheeps in mountains Sermon

여러분 이런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며칠 후 병원에서 정밀조사를 해야 할 곳이 있다며 다시 병원으로 내원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며칠이라는 시간은 얼마나 길고 아득하며 불안하겠습니까? 나이가 들수록 무서운 게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 받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기검진을 한 해, 두 해 미루다 보면 나중에는 검사받기가 두려워집니다…

Cross at the top of the mountain Sermon

세상에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미국을 떠나올 때 파송예배를 드리면서 아내와 제가 특송을 했었습니다. 그 특송을 준비하면서 아내와 제가 몇 번을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 특송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가사는 이렇습니다.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주님께 칭찬받는 삶, 어쩌면 이것이 저희 부부의 인생 목적, 목회의 목적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Carpenter carving wood Sermon

예수님께서 오늘 칼을 들고 버가모 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칼의 용도는 다양합니다. 칼이 의사의 손에 쥐어져 있다면 살리는 칼 치료하는 칼이 될 것이고, 적군의 손에 쥐어져 있다면 나를 죽이는 칼이 됩니다. 나를 지켜주는 칼이 있는가 하면 그 칼끝이 나를 향해 있는 무서운 칼도 있습니다…

Gold coins Sermon

두아디라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 특징은 두아디라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서 가장 작은 교회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그럼에도 가장 긴 글의 편지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약한 교회에 보내는 가장 긴 편지.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언제나 약한 자를 향해 더욱 풍성하신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습니다. 두아디라교회는 칭찬도 받고 책망도 받았던 교회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책망보다 칭찬이 더 많았던 교회입니다…

Rafting Sermon

우리는 성경에서 인간적인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무모할 정도로 도전 정신이 강하고, 무모할 정도로 철저히 순종하고, 무모할 정도로 오직 믿음으로 달려간 한 인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릅니다.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당시 중동 지역에서 가장 문명이 발달했던 갈대아 우르에서 누구보다도 안정적인 삶과 생활을 누렸습니다. 그러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만을 의지하여 인간적으로는 무모할 만큼의 도전을 실행에 옮깁니다…

Alone Sermon

우리가 이 땅에서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내고 많은 재산을 모으고, 세상 권력을 다 가진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모든 인생은 순례자의 인생입니다. 순례자는 누군가는 길고, 누군가는 짧은 여행길을 떠나지만 그들은 모두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길을 달려갑니다. 순례자들은 단순히 이리저리 떠도는 떠돌이와는 다릅니다. 떠돌이들은 불완전한 위치와 신분을 가지고 갈 곳 없이 떠돌아다니지만, 순례자들은 분명한 목적지가 있는 사람, 돌아갈 고향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순례자입니다…

Vibrant night sky with stars and nebula and galaxy. Deep sky astrophoto Sermon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너는 내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예수만 믿으면 모든 시험에 대한 걱정이 없고 힘든 연단의 과정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착각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복을 주시기 전에 반드시 연단과 시험의 과정을 거치십니다…

an ear Sermon

지난주 설교 말씀에서 듣지 못하고 말을 더듬는 사람을 사람들이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예수님께서 듣게 하고 말을 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듣지 못한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 말을 더듬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green Sermon

오늘은 사사기 13장에서부터 16장까지 등장하는 삼손에 대한 인물을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삼손에 대해서는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익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삼손이란 사람의 이미지가 무식하고, 어리석게만 취급된다는 사실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사실, 삼손은 죽기 전까지 가장 치열하게 살다가 죽은 인물입니다…

Swimmers with coach Sermon

어느 한 주인이 멀리 타국에 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당시는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아서 멀리 가면 언제 돌아올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풍습 중에는 주인이 종에게 자신의 재산을 맡기고, 종으로 하여금 재산을 증식시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주인은 세 명의 종을 부르고, 각 사람에게 재능대로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나눠줍니다.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받은 종은 즉시 그것을 가지고 장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각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남깁니다…

Stairway To Heaven Sermon

히브리서 11장 20절에서 22절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과 손자인 야곱, 증손자인 요셉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세 사람 모두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공통적으로 성경에서 그들을 통해 하시는 말씀은 그들의 죽음을 믿음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삭, 야곱, 요셉 세 사람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모두 다른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