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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고 싶다.”(31%), “이중적이다.”(30%), “사기꾼 같다.”(29%) – (목회데이터연구소, 6월 23-26일 조사) – 최악으로 치닫는 한국 교회 이미지. 세상은 교회를 거부하려 한다. 밑바닥을 찍은 한국 교회, 다시 치고 오르기 위한 노력은? 2020년 12월, 다사다난한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교회의 ‘본질 회복’과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Valentines day greeting card with love word Sermon

사랑이 결단한다고 쉽게 되던가요? 마음을 굳게 먹고 ‘이제부터 사랑하며 살아봐야지’ 한다고 진정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던가요? 그렇게 된다고 해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환경에 따라 기복이 심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진정한 변화가 있지 않으면 사랑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Female carpenter reading DIY project instruction manual Sermon

이 장난감은 레고예요. 이 레고로 멋진 작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설명서를 봐야 해요. 그런데 제가 설명서를 보지 않고 이 장난감을 조립하는데, 죽어도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런지 생각해봤어요. 설명서를 안 보고 나의 감대로 하니까 뭔가 하나를 빠뜨린 거예요.

Farm meadow Sermon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생선초밥입니다. 생선초밥의 생명은 바로 밥 위에 올라가는 회의 ‘신선함’이죠. 신선한 회에 초밥,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음식문화 저술가인 윤덕노 작가의 『음식이 상식이다』에 의하면 이 생선초밥의 시작은 지금 우리가 즐기는 이유인 신선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Useful green buckwheat Sermon

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보면 ‘맹상군의 일화’가 나옵니다. 제나라의 재상인 맹상군은 주변에 덕이 많다고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고 그의 집에는 3,000여 명의 식객이 살게 되었습니다.

The cross on the hill, Jesus Christ from the Bible. Easter, Religion. Salvation of sins, sacrifice Sermon

추수감사절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곡식을 거두게 하신 것과 풍요로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올려드리는 절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감사는 세상 사람들도 할 수 있습니다. 농촌에서 곡식을 거두면 농부는 정말 행복합니다.

💛NOMINATED💛 by: jlshepherd- @arrigoni21 -Thank you Sermon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정말 하나님께서 지키셔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또 많은 문제들 가운데서도 잘 통과하게 하셨습니다.

Memory Foam Sermon

저는 어른들과 가까이 지내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어른들을 대할 때 예의는 갖추되 두려움은 갖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니 다 아버지 덕분입니다.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모임에 저를 데리고 다니시며 자랑스럽게 소개하셨고, 아버지와의 동행으로 어려서부터 어른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Abundance Feeling. Mindful Middle-aged Woman Touching Lavender Flowers, Feeling Thankful Sermon

고난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그래서 고난을 변장된 축복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고난 없이 축복이 없고, 실패 없이 성공이 없는 것입니다. 저절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다 잘되고 성공이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고난을 통과하고 난 후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한 끝에 우리에게 성공이라는 축복이 다가옵니다.

Embarassed Dog on Bed Sermon

붉은돼지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대사인 “좋은 사람은 언제나 먼저 가버려”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세상이 좋은 사람을 그냥 두질 않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세상은 좋지 않은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좀 더 약고, 좀 더 악하고, 좀 더 독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을 봐도 알 수 있지요.

Blurred city at night. Bokeh Sermon

이번 정부에 대하여 사람들이 기대했던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열심을 비웃듯 여전히 집값은 솟아오르고 있어요. 다면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정부예측을 넘어서는 사람들의 욕망이 얽혀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욕망의 집합체이자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강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