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며, 놀라고, 흥분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다. 이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거대한 현상이다.” (美 시사주간지 TIME 기사 中)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와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교회의 규모를 초월한 사역의 장으로 그 기회는 더 활짝 열렸다. 그 속에서 전하는 설교, 우리는 어떻게 유튜브를 선교의 장으로 삼을 것인가? 월간 『교회성장』 4월호에서는 “새로운 선교 현장 유튜브 설교”를 주제로 유튜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적인 유튜브 설교 활용 노하우를 제공한다.
“유튜브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며, 놀라고, 흥분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다. 이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거대한 현상이다.” (美 시사주간지 TIME 기사 中)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와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교회의 규모를 초월한 사역의 장으로 그 기회는 더 활짝 열렸다. 그 속에서 전하는 설교, 우리는 어떻게 유튜브를 선교의 장으로 삼을 것인가? 월간 『교회성장』 4월호에서는 “새로운 선교 현장 유튜브 설교”를 주제로 유튜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적인 유튜브 설교 활용 노하우를 제공한다.
2021년 3월 2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과 교회성장연구소는 “온라인교회 건축 사역을 통해 감리교단 중.소형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다.
“유튜브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며, 놀라고, 흥분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다. 이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거대한 현상이다.” (美 시사주간지 TIME 기사 中)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와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교회의 규모를 초월한 사역의 장으로 그 기회는 더 활짝 열렸다. 그 속에서 전하는 설교, 우리는 어떻게 유튜브를 선교의 장으로 삼을 것인가? 월간 『교회성장』 4월호에서는 “새로운 선교 현장 유튜브 설교”를 주제로 유튜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적인 유튜브 설교 활용 노하우를 제공한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더 이상 죄와 사망의 권세가 우리 인류를 지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예수님의 부활과 믿는 자들의 부활을 선포하며 우리에게 큰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사망의 권세를 순식간에 꺾어버리는 통쾌한 승리입니다. 한마디로 주님은 죽음을 죽이신 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는 세상의 모든 인간에게 절대적 권세를 휘두른 폭군이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죽음의 위협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말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이 선언이 어떤 이에게는 공허한 말이고, 어떤 이에게는 황당한 이야기이며, 어떤 이에게는 미련한 정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선언은 복음이며 지혜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이들에게 이 말은 감탄이며 환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서 ‘거룩한 교환’(Holy Exchange)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시면서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죽음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그 대가로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자들을 부르시는 참 단순한 장면,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장면, 단순한 부름이 사실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당사자로선 말이죠…
오늘 본문 아가서 8장 6-7절은 아가서의 핵심 구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과연 어떠한사랑인지, 얼마나 우리에게 미쳐 계시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이라고 표현합니까?…
자랑하는 행위 자체가 결코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끊임없이 헛된 것들을 자랑하고 있다면 분명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한 삶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나아가 참된 회개와 돌이킴의 열매는 내 삶으로 진정 가치 있는 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믿을만한 존재가 아님을 증명하는 게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다 알 수 없고, 다 설명할 수 없는 이 세상이기에 오히려 더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엔 알게 하시고, 결국엔 깨닫게 하실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 분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 기도는 응답받지 못할까요?…
감사는 많이 가졌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가졌는지를 아는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 흑인들이 자주 하는 감사 기도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오늘도 저를 제정신으로 깨우셨습니다. 그러실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응답이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되고, 우리의 기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누구나 밤이 오지만, 밤이 찾아왔을 때 목 놓아 울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노래는 밤에 불러야 제맛이죠. 찬송은 밝은 대낮에 부르는 것보다 모두 잠든 시간에 부르는 것이 은혜롭습니다. 찬송은 마음이 기쁠 때 부르기보다,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부르는 찬송이 더 은혜롭습니다…
지난 몇 달간 우리에게 예배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예배는 늘 우리 친정집 같았습니다. 예배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배가 사라질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