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대지

* 설교자 : 홍영기 목사 교회(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 페이지 : 332-335

*본문 :

에베소서 6장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서론

영적 전쟁에서 우리는 성령의 검을 취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으로 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어떤 말씀으로 어떻게 무장해야 할까?

1. 레마의 말씀을 취하라

1) 레마의 말씀: 에베소서 6장 17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가 아니라 ‘레마’의 말씀이다. 레마는 성령께서 그 순간에 가장 적합하게 주시는 영감의 말씀이다.

* 레마(Rhema)의 핵심 구성 요소 = 로고스(Logos) + 성령의 역사(Holy Spirit).

2) 레마의 중요성: 레마가 없이 로고스만 많이 알게 되면 종교적인 믿음에 불과할 수 있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고 레마가 임해야 영혼이 병들지 않고 건강해지고 인격과 성품까지 변화가 될 수 있다.

3) 레마로 인한 인생의 변화: 각 사람마다 인생의 순간마다 삶을 변화시키는 레마의 말씀이 있다(e.g. 조나단 에드워즈(딤전 1:17), 마르틴 루터(롬 1:17)). 믿음은 레마의 말씀을 들을 때 일어난다(롬 10:17).

2.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라

1) 말씀을 들으라(Receive): 말씀 듣는 것을 즐거워해야 한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야 한다(살전 2:13).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고 하나님 사명을 깨닫게 된다(겔 2:2).

2) 말씀을 읽으라(Read): 영적 양식을 매일 먹어야 한다. 말씀을 읽고 먹어야 사람이 변화된다. 리차드 박스터(Richard Baxter)는 “성급한 사람은 욥을 읽고, 고집쟁이는 모세와 베드로의 스토리를 읽고, 연약한 자는 엘리야를 읽고, 기쁨이 없는 자는 다윗에 대하여 읽고, 정치가는 다니엘서를 읽고, 실의에 빠진 자는 바울을 읽고, 안일한 자는 야고보서를 읽고, 미래 희망이 없는 자는 요한계시록을 읽으라”고 권면하였다.

3) 말씀을 공부하라(Research): 우리는 평생 말씀을 연구해야 한다. 성경의 책 별로 연구하고, 또한 주제 별로도 연구해야 한다. 영적인 깊이는 연구에 달려 있다.

4) 말씀을 암송하라(Remember): 24시간 후에 들은 것은 5%, 읽은 것은 15%, 공부한 것은 35%가 기억이 나지만 암송한 것은 거의 99% 기억한다고 한다. 예수님과 같이 사단을 대적할 때에, 또 레마를 받을 때나, 상담할 때에 암송은 매우 요긴하다.

5) 말씀을 묵상하라(Reflect):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게 되면 읽거나 들은 말씀의 200%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그대로 놓아두면 소용이 없고 국에 넣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을 매일 먹고 묵상하여 내 것으로 소화를 시켜야 한다. 조지 뮬러(George Muller)는 젊었을 때 절도, 술, 이성, 노름 등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던 자였지만, 20살 때 예수님을 만나고 시편 68편 5절의 말씀이 그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그의 전 생애를 불쌍한 고아들을 위하여 희생함으로 레마의 말씀대로 사는 사명자가 되었다.

결론

레마는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기에 성령의 검이다. 하나님 말씀을 대할 때에 우린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의 검으로 마귀에게 승리하라!

♣ 함께 생각해 볼 문제 ♣

1. 로고스와 레마의 관계와 의미를 나누어 보십시오.

2.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되거나 감동을 받은 사례가 있다면 묵상하고 나누어 보십시오.

3. 성경 말씀을 매일 읽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4. 여러분이 좋아하는 성경 암송 구절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5. “성경 말씀을 편식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하여 느낀 점과 실천할 점은 무엇입니까?

Author

M.T.S / 교회성장 컨설팅 및 연구 프로젝트 진행 / 국제화 사역 / 월간 교회성장, 단행본(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필독서) 등을 출간하고 있다. M.T.S (Ministry Training School) 는 교회성장연구소가 2003년 개발하여 13회 이상의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보급한 평신도 사역자 훈련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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