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세대 예배 1주차

* 설교자 : 이재영 소장 영유아교회교육연구소

* 페이지 : 308-313

* 본문:

창세기 7장 23절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찼어요.
“야! 너 이리 와 봐!”
“살려주세요. 제발요.”
서로 다투고 악한 일들만 저지르는 세상이 되고 말았지 뭐예요?

어느 날, 하나님께서 노아를 부르셨어요.
“노아야.”
“예, 하나님.”

“방주를 짓거라.”
“네? 방주요?”
“그래, 이 땅의 모든 사람과 가축들을 다 쓸어버릴 것이다. 내가 이 땅에 사람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다.”

노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짓기 시작했지요.
“뚝딱! 뚝딱, 배를 만들자.”

노아는 열심히 방주를 만들었어요.
“그래, 하나님이 알려 주신 대로 만들면 문제없지.”
노아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방주를 만들었어요.

방주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졌어요.
‘바스락, 바스락’
그때, 뒤에서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여보! 배가 거의 완성되었네요.”
노아의 아내였어요.
“흠, 그래요. 거의 다 되었구려.”

아내는 노아를 바라보며 말했어요.
“고생하셨네요. 이제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겠죠?”
노아의 아내가 걱정하며 말했어요.
“그래요. 아주 큰비가 될 거요. 자! 서둘러야겠어요. 내일부터는 동물들을 들여보내야 하니…”

노아는 동물들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기린이구나! 어서어서 들어온.”
‘음메, 음메.’
“그래, 그래, 소야 어서 들어온.”
‘히히힝’
“옳거니! 말아, 너도 있었지. 아이고, 이제 다 들어왔구나.”

‘총총 총총’
“어라! 누가 오고 있나?”
“하하하, 토끼구나, 그래. 어서 들어와라.”

“자! 이제 문을 닫자.”
“여보. 셈, 함, 야벳이 보이지 않아요.”.

노아의 아내가 말했어요.
“뭐라고? 방금까지 여기에서 날 도와주고 있었는데…”
“헉! 헉! 아버지~ 저희 여기 있어요.”
“잉? 어디 갔다 온 게야?”

“저희도 왔어요.”
노아의 며느리들도 도착했어요.
방주에는 각종 동물들과 노아와 노아의 아내, 셈, 함, 야벳, 그리고 며느리들을 포함해서 8명이 방주에 올랐어요. 동물들과 노아의 가족이 타자 하나님이 방주의 문을 닫으셨어요.

‘후두둑, 후두둑’
7일 후, 소나기 같은 거센 비바람이 불어왔어요.
“아이고, 정말 대홍수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에 탄 사람들만 구원을 받게 되었네.”

비는 40일 동안 계속 내렸어요.
방주 밖에 산도 땅도 사람들도 모두 물속에 잠겼어요. 방주 속 노아의 가족만 구원을 받게 되었지요.
노아 방주는 오랫동안 물 위를 ‘둥실둥실’ 떠다녔답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 잘 들었나요?
방주는 사방이 막혀있는 네모난 모양의 배예요.
하나님이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을 구원하기 위해 특별하고 견고하게 만든 구원의 방주예요. 방주 안에는 노아의 가족 8명과 동물들이 들어갔어요.

방주 밖에 세상과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네, 물로 심판을 받았어요.
하나님은 죄악 앞에서는 물로 심판하실 정도로 정확하고 공정한 분이세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에게는 구원의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죠.

그 사랑의 하나님은 먼 훗날, 모든 사람을 위해 아주 큰 방주를 지으셨어요.
그 방주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님 덕분에 우리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래요. 우린 모두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어요.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 들어와 있으면 우린 안전해요.

어?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가 있나 봐요?
‘○○야!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야지’

유치부 설교를 할 때 유용한 Tip!
☞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활용해 주세요.

유치부 설교 준비 시 성경 본문의 원 뼈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청자의 수준(유아)을 고 려한 대사체, 배경 묘사를 조화롭게 사용하면 설교가 풍성하게 됩니다. 여기에 의성어 와 의태어의 활용은 설교시간을 한층 생동감 있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됩니다. 예를 들어 본 설교인 노아의 이야기에서 ‘둥실둥실’, ‘총총 총총’ 등의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하면 어느새 설교 속으로 들어와 있는 유아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림자료는 영유아교회교육연구소 자료입니다.

이재영 소장 

백석대학교 기독교교육학 박사
영유아교회교육협회 회장
(現) 영유아교회교육연구소 소장
■저서
『영유아를 위한 바이블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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