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6편 1-26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중략)…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는 많이 가졌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가졌는지를 아는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 흑인들이 자주 하는 감사 기도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오늘도 저를 제정신으로 깨우셨습니다. 그러실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말입니다.” 얼마나 재기 발랄한 감사입니까? 감사가 습관이 된 사람을 보세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 같이 그분들의 공통점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는 『성도의 공동생활』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일상의 선물에 감사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놓으신 더 큰 선물을 받지 못한다.”

지리산 기슭을 걸어가는데 하늘에서 일 억짜리 산삼이 툭 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그곳에 있었던 산삼을 발견하는 것이듯, 감사는 하늘에서 툭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기로 작정한 사람의 눈에는 감사거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이 한가운데서 감사거리를 도무지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이 순간이 어쩌면 가장 감사를 표현할 좋은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감사하지 않을 때 드리는 감사는 하나님께 열납됩니다. 감사할 형편이 되지 않을 때 드리는 감사헌금은 하나님께 기억됩니다.

여러분,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십시오. 감사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모든 상황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36편은 장엄한 감사의 시편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어나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시편입니다. 제사장이 앞 구절을 읽으면, 뒷 구절은 백성들, 예배자들이 힘 있게 읽었습니다. 시편 136편 스물여섯 구절의 감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9절까지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입니다. 10-20절까지는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입니다. 21-26절까지는 가나안에서 자기의 백성을 지켜주시고 먹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우리가 무엇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그 감사의 내용이 시편 136편에 자세하게 들어있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를 창세전부터 예정하여 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를 평생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 함이로다. 아멘.

오늘 제목이 ‘이전에 없었던 감사로’입니다. 이전에 우리의 감사가 감사할 일이 생겼을 때 감사했다면, 이전에 없었던 감사는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감사가 밝을 때의 감사였다면, 이전에 없었던 감사는 어두울 때에 드리는 감사입니다. 이전의 감사가 장미꽃에 대한 감사였다면, 이전에 없었던 감사는 장미꽃 가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제가 스크랩해놓은 노트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어려운 중에 감사할 수 있기 위해서 우리가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 아무리 어려움 중에 있어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전체 그림을 다 알지 못한다면 섣부른 불평은 거두라고 합니다. 전체 그림을 알지 못한다면 섣부른 불평은 거두어야 합니다.

극단적인 예일 수 있을지 몰라도, 9·11 월드트레이드센터가 무너졌을 때, 비행기를 놓쳤던 많은 사람들의 불평은 조금 후에 가장 큰 감사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 비행기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비극이야 말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하지만, 조금 전까지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서 늦게 도착한 사람이 수천만 불 계약의 장소에 가지 못해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후에 가장 큰 감사를 드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건물에 있는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 어제 해고를 당하고 박스에 짐을 가득 싣고 세상 끝난 듯이 문을 나섰는데, 다음날은 가장 큰 감사를 드리는 사람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앞일을 모두 알 수 없습니다. 다 모르기에 감사해야 합니다. 좋은 일이 변하여 화가 될 수도 있기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서도 안 됩니다. 또한 불행한 일을 만났다고 해도 그 불행이 영원한 불행이 될 수 없기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에먼스(Robert Emmons)는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실험을 합니다. 병원에 장기 입원해 있거나 수술을 받은 직후의 환자들에게 ‘감사의 일기’(Gratitude Journal)를 쓰게 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하루 동안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찾아서 쓰도록 했습니다. 한 달간 쓰게 한 후에 환자들의 신체변화를 검사했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의 몸 상태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호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병을 가진 환자들에게도 적용을 해보았더니 똑같이 믿기 어려울 정도의 호전을 보였다고 합니다. 3주 동안만 감사 일기를 써보게 했는데도 놀랍게 불면증 환자들의 증세가 개선되고, 에너지 레벨이 급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후 에먼스는 이런 내용을 담아서 책을 펴내게 됩니다. 『Thanks!: 마음을 여는 감사의 발견』이라는 책입니다. 이 실험이 끝나고 감사 일기를 중단한 환자들의 증세는 예전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았고, 감사를 습관화하여 계속 감사 일기를 써 내려간 사람들에게는 그 효력이 유지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아파하는 한국 교회가 감사를 회복하고 치료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감사를 기억하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감사를 잊어버려 아무도 감사를 하고 있지 않은 이때에 오히려 감사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수 없는 중에 감사를 해야 하지만, 한 가지 여러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에게 감사를 강요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감사는 본인이 하는 것이지, 남들이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감사가 강요가 되면 그것은 폭력이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자라서 할 수 없이 한다고 해도 여러분은 감사를 강요하지 마세요. 감사하기 힘든 사람에게 감사하라고 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라 폭력입니다.

토드 빌링스는 39살에 다발성 골수증(백혈병)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는 그 투병 중에 하나하나 자기의 감정과 상태를 살펴보면서 책을 씁니다. 제목이 『슬픔 중에 기뻐하다』라는 책입니다. 그 책에서 그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우리 모두 잘 들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투병 중에 있는 성도를 위로할 때 위로가 폭력이 되지 않기 위해 잘 들으셔야 합니다. 그분이 암 투병을 할 때 두 명의 자매가 위로를 해주었는데, 한 자매의 위로는 위로가 전혀 안된 반면 한 자매의 위로를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로가 되지 않은 자매의 위로는 이것입니다. “형제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암보다 크십니다.” 이 말이 조금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가장 위로가 되었던 위로는 자기를 대신해 하나님께 원망을 쏟아내 주던 자매가 위로가 되더랍니다.

이 글을 읽고, 저는 제 일기에 이렇게 적어 놓았습니다. ‘환자가 믿음 좋은 척할 기회를 주어야지, 주변의 사람들이 너무나 믿음이 좋은 말을 먼저 하면 환자인 당사자는 믿음을 보여줄 기회가 없다. 옆 사람은 함께 탄식하고 원망하며 하나님께 따져 줄 때, 환자는 오히려 믿음으로 그 사람을 진정시키고, 스스로 입을 열어, “하나님은 내 병보다 크셔”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이 해야 할 말을 당신이 빼앗아 가지 마라.’

욥이 고통을 당할 때 멀리서부터 달려와서 위로한 친구들의 위로가 가장 아픈 폭력이었던 이유는 욥이 고통 중에 발견하고 고백해야 할 그 고백을 아프지 않은 그들이 미리 더 믿음 좋은 척하면서 고백하라고 강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욥 곁에 와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럴 수는 없다. 욥같은 사람이 고통을 받는 것이 말이 되냐?”라며 몇 날 며칠 울어주면, 욥은 그 기간 동안 하나님과 깊은 대화 가운데 나름대로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는 대신 원망하는 친구들에게 “아니야, 하나님은 내 병보다 크셔… ”라고 말할 때 그것이 진짜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저도, 성도님들도 아픈 성도님을 보고 힘들어하는 성도님을 보고 이런 위로를 또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진심 어린 말을 하기까지는 충분한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공감대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전하는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님들에게 이렇게 권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지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말이라고 할지라도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들린다면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위로와 능력은 다를 것입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인다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들아, 딸아, 내 능력은 너의 문제보다 크단다.” 감사가 문제보다 크면 문제가 감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세미한교회 장로님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세미한교회가 저렇게 부흥하기까지 가장 많은 수고를 하신 부부입니다. 어느 날 권사님이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말기에 가까운 암이었습니다. 놀라서 심방을 가니, 항암 치료 중에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오히려 저를 위로합니다. 암이 감사를 이길 수 없어 놀랍게도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곧이어 남편 장로님이 암에 걸렸습니다. 전립선암에 걸렸는데 가장 약한게 1이고 가장 심한 것이 10이라면 병원에서 9의 판정을 받았으니 가망이 없습니다. 한 명도 힘든데 두 명이 암에 걸렸습니다. 심방을 갔습니다. 이제는 두 분이 입을 모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60년 살아온 것도 감사한데, 앞으로 살아도 덤으로 살 텐데 그냥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암이 두 분의 감사를 이길 수 없었나 봅니다. 장로님의 암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두 분 다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재발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의 암이 낫기가 무섭게 32살 아들이 암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서는 항암을 받을지 말지 선택하라고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심방을 갔습니다. 이번에는 세 명이 입을 모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원망은 믿음 없는 목사가 하고, 당사자들은 감사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들 재관이가 3년 투병을 합니다. 투병 중에 전교인 앞에서 간증도 하고 모든 성도의 믿음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재관이가 저에게 보내온 투병일기입니다. 몇 가지 내용을 간추립니다.

[Text2] 아침에 키모를 맞았다. 저녁에는 샐러드를 먹고 토했다. 아파서가 아니라,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 ㅎㅎㅎ 엄마가 많이 놀랐을 텐데, 엄마,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그런 거예요. 루도스 간호사님이 나를 위로해 주었다. 난 너무 행복해서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감사한데, 이렇게 기쁜데, 이 악물고 버텨보리라, 오너라

[Text4] 오늘은 참으로 특별하다. 내가 장하다. 감사한 만큼 행복한 것임을 깊이 깨닫는다. 라운딩을 하면서 다른 환우들을 위해 기도했다. 나는 기도해 주는 사람이 많은데 다른 환우들은 그런 사림이 없을 것 같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마음도 주시니 감사하다. 다른 병실에서 나오는 간호사 두 분의 눈이 빨개져 있다. 이분들에게는 자주 하는 이별일 텐데. 이별은 항상 힘든가 보다.

[Text5] 내 몸은 점점 약하나 내 영혼에 흘러나오는 기쁨은 넘쳐흐릅니다. 하나님이 뜻 가운데 귀한 간호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뛰고 이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루도스 간호사님 신발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분 웃음 속에 예수님이 보입니다. 우리 교회가 그토록 찾던 미셔널 라이프를 살고 계신 분을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재관이 엄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Text6] 목사님, 새벽마다 우리 재관이 위해서 기도하시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배 안에 암덩어리가 가득 찼었는데 하나도 없데요. 재관이가 너무 기뻐하네요. 감사합니다. 

암이 세 명이 올리는 감사를 이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은 재관이는 안타깝게도 암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기력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점점 기력이 쇠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아들을 주님 품에 보내고 두 부부는 또 감사를 표현합니다. 죽음도 감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떠나기 한 달 전부터 재관이는 세미한교회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떠날 준비하는 재관이를 만나러 온 장로님들을 35살 재관 형제는 교회를 부탁한다고 당부하고, 우리 교회가 앞으로 큰일을 감당해야하니 잘 무장하라고 성도들을 흔들어 깨웁니다. 한 달 즈음 전부터는 영안이 열려서 심방 오는 성도들의 심령을 다 보고는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 품에 안기기 일주일 전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오직 주님과 지내고 싶다고 부탁을 해서 심방을 멈추었습니다. 일주일 후 재관이는 평안하게 주변을 축복하면서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으로 부름을 받고 기도 중에 있을 때, 저를 가장 아껴주었던 그 부부가 제일 반대하고 나설 줄 알았는데, 가장 적극적으로 목사님 한국으로 가셔서 세계적인 목회를 하셔야 한다고 해서 성도들이 놀랐습니다. 저도 고마우면서도 놀랐습니다. 그때 그 권사님이 저를 찾아와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목사님, 사실은 재관이가 하늘나라 가기 일주일 전에 저를 불렀어요. 그리고는 저에게 해준 말이 있어요. ”엄마, 얼마 후면 한국에서 우리 목사님 데리러 올 거야. 보내 드려야 해. 하나님이 보내신 거야. 절대로 막으면 안 돼. 알겠지?” 그 말을 하고 하늘나라로 갔던 것입니다.” 재관이 엄마는 우리 교회 저의 취임식 때도 한국까지 나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문제보다 감사가 커야 합니다. 어떤 문제도 감사로 이길 수 있도록, 감사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일기만 써도 병이 호전되고 에너지 수치가 올라간다고 세상 실험도 그렇게 발표하는데, 하나님께 감사하는데 어떻게 그 감사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감사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이 감사만 배운다면 평생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1. 그러니까 감사 2. 그럼에도 감사 3. 그럴수록 감사 4. 그것까지 감사

누군가는 틀림없이 원망으로 지나고 있을 이 기간에 우리는 감사합시다. 이럴수록 감사합시다. 이것까지도 감사합시다. 우리가 이 힘든 코로나19의 기간에도 감사로 지나왔다고 우리 자녀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때까지, 이 어려움이 다 지나고 난 뒤에 돌아보면서 가장 잘한 일이 그 기간을 감사로 지나왔던 것이라고 간증할 때까지, 우리 속에서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이 기간을 이전에 없었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최병락 목사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 졸업(B. A.)
사우스웨스턴신학교 졸업(M. Div. Biblical Language)
Dallas Theological Seminary(M. A. 성서연구과정 수학)
사우스웨스턴신학교(Th. M. Evangelism 수학)
(前) 세미한교회 Founding Pastor 및 담임목사
(現) 사우스웨스턴신학교(D. Min. 과정 중)
(現)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 저서
『다시 일어남』, 『부족함』, 『쏟아지는 은혜』, 『자라가라』,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작성자

M.T.S / 교회성장 컨설팅 및 연구 프로젝트 진행 / 국제화 사역 / 월간 교회성장, 단행본(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필독서) 등을 출간하고 있다. M.T.S (Ministry Training School) 는 교회성장연구소가 2003년 개발하여 13회 이상의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보급한 평신도 사역자 훈련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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