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장 14-17절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 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 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그가 말을 마치고 턱 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안녕하세요, 친구들!
오늘은 사사기 15장의 삼손을 통하여 “하나님이 도와주셨어요”라는 제목으로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길 소망해요.

I. 서론

모든 학생들은 성적을 좋게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요.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과외도 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요. 친구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죠?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시험을 치고 성적표가 나오면, 성적이 오른 친구들은 “내가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내가 열심히 노력을 해서 이렇게 성적이 올랐어!”라고 하며 부모님께 가서 자랑을 하죠. 그리고 부모님께 좋은 성적을 얻었으니 선물을 사달라고 할 때도 있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공부를 할 수 있게 학원도 보내주고, 책도 사주시면서 부모님이 다 도와주었는데도 말이죠.

우리는 결과 앞에서 뒤에서 도와주신 분을 기억하지 못하고 “내가 했어!”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삼손도 마찬가지에요. 삼손을 통해서 삼손을 도와주신 하나님을 함께 나누어요!

본론

오늘 삼손은 블레셋에게 잡혔어요. 블레셋이 친구 유다를 협박을 하여서 삼손이 잡혀주었어요. 유다는 협박을 당하여서 삼손을 새 밧줄로 꽁꽁 묶었어요. 그리고 삼손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주었어요.

삼손은 꽁꽁 묶여서 싸우지를 못하는 상황이에요. 그러한 삼손을 하나님이 도와주셨어요! 다같이 ‘사사기 15 장 14절’ 말씀을 읽어보도록 해요.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묶여 있던 밧줄을 풀어주셨어요!
이제 삼손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손이 풀리고 발이 풀려서 싸울 수 있는 상황이 되었어요!

사람은 나귀의 턱뼈를 보고 그것을 집어들고, 블레셋과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삼손은 블레셋과 싸워서 이겼어요. 무려 블레셋 1,000명과 말이에요! 그리고 싸움이 끝난 후 삼손 은 나귀의 턱뼈로 물리친 블레셋을 하나하나 쌓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쌓아올린 것이 언덕이 될 만큼 높이 쌓였어요. 그리고 그 이름을 ‘라맛 레히’라고 지었어요. ‘라맛 레히’란 턱뼈의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삼손은 왜 ‘라맛 레히’라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그것은 자신이 나귀 턱뼈로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그것을 기념 하고 기억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라맛 레히’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결론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삼손이 블레셋과 어떻게 싸울 수 있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묶여있던 밧줄을 풀어주어서 삼손이 싸울 수 있었어요. 그런데 삼손은 그것을 잊어버렸 어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이 싸워서 이겼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라맛 레히’를 쌓은 것이에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가 공부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다 부모님께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옷도, 장난감도,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부모님께서 도와주셔서 할 수 있어요.

부모님께 먼저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죄로 묶여 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묶여있던 죄의 밧줄을 풀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자유를 얻었어요. 그러한 하나님의 사 랑을 잊지 않고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강경우 목사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졸업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
(現) 반야월교회 초등부 담당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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