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6-28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세상 모든 사람이 성탄절을 축제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알고 지키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성탄절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참으로 복되고 귀한 절기입니다. 이런 복음이 오늘 우리에게 능력 있게 역사하는 성탄절이 되어야 합니다. 성탄절을 즐기는 사람은 많은데, 성탄의 참된 의미를 상실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은 성탄의 참된 의미를 회복하는 복된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28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을 창조하셨는지, 왜 창조하셨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생명의 명령을 주셨고(Sonship),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통치의 명령을 주셨습니다(Kingship).

그런데 우리의 조상은 뱀의 유혹을 받아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대답합니다.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여자는 “죽을까 하노라”라고 대답합니다. 간교한 뱀은 바로 이 허점을 노리고 적극적으로 유혹합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의 적극적인 유혹을 받고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그들은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통치권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한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장 15절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선언하십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것을 우리는 최초의 복음(The first Gospel), 원시 복음(Protoevangelium)이라고 부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범죄함으로 상실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시켜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님으로 오셔서, 범죄함으로 상실한 생명을 회복시켜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다윗의 후손 그리스도로 오셔서 범죄함으로 상실한 통치권을 회복시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질문하셨을 때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선언하십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수행하도록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교회는 생명과 통치권을 회복하여 만물을 충만케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오늘날 지구촌의 최대 아젠다(의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 또는 지속 가능한 개발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환경적으로 견딜만하고 사회적으로 공정하며 경제적으로는 실용적인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은 지속 가능한 국가일까요?

인구문제전문가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인구연구센타소장 데이빗 콜만 박사는 2006년 10월 11-12일 터키 이스탄불 인구포럼에서 ‘1990년 이후의 인구 : 새로운 문제와 종래의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코리아 신드롬’이란 말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지구촌에서 저출산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인구소멸 1호 국가로 대한민국을 꼽았습니다. 유엔미래보고서는 한국이 심각한 저출산으로 2100년에는 인구가 현재의 절반으로 줄고, 2200년에는 50만 명, 2300년에는 5만 명의 초미니 국가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2700년에는 한국인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비극적인 예상까지 덧붙였습니다.

그러면 한국 교회는 지속 가능한 교회일까요? 한국 교회 대부분의 교단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교인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학교의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현상과 통계를 통해서 전망해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 교회의 미래는 매우 어둡습니다. 이제 원인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해야 할 때입니다.

정부는 저출산 대책을 위한 예산으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152조 8,000억 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효과는 없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두고 ‘백약이 무효’라고 표현합니다.

2019년에는 30조 원의 예산을 책정하였습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 사회위원회’에서 발표한 5대 개혁 방향을 ① 출생부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② 아이와 함께 하는 일과 생활의 균형 ③ 모든 아동과 가족에 대한 차별 없는 지원 ④ 청년의 평등한 출발 지원 ⑤ 제대로 쓰는 재정, 효율적 행정 지원체계 확립이라고 밝혔습니다. 9가지 주요 정책으로 ① 특수고용직, 자영업자 등 고용보험 미적용자 대상 출산휴가급여 사각지대 해소 ② 1세 아동 의료비 제로화 ③ 아이돌보미 지원대상 확대 및 정부 지원강화 ④ 임금삭감 없는 육아기 근로시간 1일 1시간 단축 추진 ⑤ 아빠 육아 휴직 보너스제 급여 상한액 인상 ⑥ 배우자 유급출산휴가 확대 정부지원 신설 ⑦ 한부모 양육비 지원액 확대, 14~18세 자녀도 지원 ⑧ 비혼 출산·양육에 대한 제도적 차별 정비, 인식 개선, 원스톱 상담 지원 ⑨ 신혼부부 주거지원 강화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정책과 결과를 생각하면 별반 다르지 않아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입니다.

출산율 2.1명을 유지해야 현재 인구가 유지되는 존속 가능한 국가가 되는데,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부터 계속 감소했습니다. 2018년 출생아수는 326,900명이고, 출산율은 0.98명으로 처음으로 1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이 평생 1명 이하의 아이를 낳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국가 재난 수준입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 사상 초유의 현상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마지막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2-3년 안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이제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저출산을 해소하는 일에 신앙적으로 결단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인구 절벽의 위기를 교회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생존의 문제요 나라를 살리는 길이요 교회를 살리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1866년 여름 대동 강변에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선교사님을 파송한 영국 웨일스의 하노버교회는 1991년부터 전임목회자 없이 은퇴 목회자나 평신도가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예장 통합 교단 소속의 유제연 목사님이 자원하여 2014년 담임으로 취임했습니다.

오늘날 영국 교회의 현실을 보면, 교인들의 평균 연령은 63세입니다. 최근 30년 동안 9,000개 교회가 폐쇄되었고, 폐쇄된 교회는 회교 사원, 힌두교 사원, 술집, 공연장, 스케이트장, 서커스장, 아파트로 개조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영국인 100명 중 3명이 정기적으로 교회를 출석하고 있으며, 청소년은 1,000명 중 3명이 출석하는데, 주일학교가 처음 시작된 영국 교회의 절반이 주일학교가 없습니다. 25세 미만 인구에서는 무슬림이 기독교인보다 많은데, 그 이유는 무슬림의 출산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수도 런던의 현직 시장이 무슬림 변호사 사디크 아만 칸입니다. 이대로 가면 100년 안에 유럽에서 기독교는 사라질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입니다. 대한민국이 유럽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우리가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 종교개혁의 정신인 ‘말씀으로 돌아가서’ 오늘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말씀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케 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일에 헌신하면 대한민국의 저출산 인구 절벽의 위기, 한국 교회의 침체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한국 교회가 자녀출산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일찍 결혼하고 3자녀 이상 낳는 운동을 펼치면 됩니다. 2014년 이스라엘의 출산율이 3.08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정통파 유대인들은 7~8명의 자녀를 낳으므로 출산율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결혼과 자녀 출산을 하나님의 명령이요, 축복으로 인식하는 성경적인 사고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는 위기에 처한 조국을 살리는 길이요, 한국 교회가 대한민국에 기여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교회를 부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녀를 낳아 믿음으로 키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출산의 중요성과 책임과 의무를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왔습니다. 저출산의 해결은 우선, 저출산이 가지고 올 재앙에 대해 국민들에게 세계 각국의 통계를 바탕으로 바로 알리는 일입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젊은 층이 동감이 가도록 홍보물을 제작하고 강연 등을 통해 출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 공감대를 얻어내는 것이 우선 과제입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임신된 아이 3명 중 1명만 탄생을 한다고 합니다. 낙태가 그만큼 많은 것입니다. 교회는 앞장서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낙태를 줄이는 운동에 앞장서야 합니다.

둘째,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해야 합니다.

신앙교육은 가정이 주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교회는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내용을 제공하며 부모들을 훈련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가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건국을 선포하고 5월 15일 건국하였습니다. 수천 년 동안 나라 없이 방황했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건국을 통하여 완벽할 정도의 신앙과 민족을 재건한 것입니다.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비결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안식일을 목숨처럼 지켰습니다. 그랬더니 안식일이 우리를 지켜주었습니다.”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에 온 가족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하면서 말씀을 공부합니다. 토요일에는 회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공부합니다. 이러한 전통이 지금도 유대인들에게 이어지고 있으며 이들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살아가므로 결혼하여 자녀를 출산하는 것을 제일의 사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정예배를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부모들이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말씀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① 말씀을 읽고 ② 말씀을 묵상하고(하가 : 작은 소리로 읊조리다. / 시편 1편 참조) ③ 말씀을 암송하고 ④ 말씀을 연구하고 ⑤ 말씀을 토론하고 (하브루타) ⑥ 말씀을 전달하고 ⑦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셋째, 자녀 출산을 방해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사탄의 전략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우선, 동성애의 합법화를 막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는 것이요, 자녀 출산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양성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만약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LGBT 즉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등이 합법화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 기피 현상을 극복해야 합니다. 미혼 여성 가운데 ‘결혼할 의향 있다’라고 응답한 수치가 45.3%입니다. (한국 보건사회연구원 /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발표) 전문직 여성일수록 결혼 기피 성향이 높습니다.

자녀를 낳지 않는 풍토도 바꾸어야 합니다. 결혼을 하고도 자녀를 낳지 않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딩크족(DINK : Double Income No Kids)이라고 부릅니다. 2030 미혼 성인 남녀 중 44%가 딩크족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2018. 6. 21 / 잡코리아가 최근 20~30대 미혼 성인남녀 877명을 대상으로 ‘딩크족’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한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혼율이 높습니다. 교회가 앞장서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런가 하면 졸혼이라는 풍토가 생겼습니다. 부부가 결혼을 졸업한다는 의미로 법적으로는 부부관계를 유지하지만 별거 등 각자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시대적 흐름은 가정을 파괴하려는 사탄의 고도의 전략임을 영적으로 분별하여 지혜롭게 그러나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다시 한번 민족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최대의 위기는 저출산 인구 절벽의 위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케 하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결혼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교회가 헌신해야 합니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지고 나아갈 때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입니다. 이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살려야 합니다. 한국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 가정을 살려야 합니다. 이러한 삼애 운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데 헌신합시다.

윤마태 목사

충남대학교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졸업
몽골선교동역회 회장 역임
천안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역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역임
CTS 기독교TV 중부방송 부이사장
한국헤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
천안서북경찰서 경목실장
(現) 천안서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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