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6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눈은 어디 있나? (요기)
코는 어디 있나? (요기)
입은 어디 있나? (요기)
귀는 어디 있을까? (요기) ♬


(설교자가 먼저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이번에는 우리 주위에 어떤 색깔들이 있는지 색깔 같이 찾아볼까요?

♬ 빨간색은 어디 있나? (요기)
노란색은 어디 있나? (요기)
파란색은 어디 있나? (요기)
초록색은 어디 있을까? (요기) ♬


친구들~ 안녕~
오늘 알록달록 색깔 친구들이 이곳에 놀러온다고 했어요.
그런데 색깔 친구들 어디 있지? 아직 안 왔나?
우리 색깔 친구들 한번 불러볼까요?
전도사님이 “하나, 둘, 셋!”하고 외치면 우리 친구들이 “색깔 친구들!”하고 외쳐주세요.
자~ 준비되었어요?
하나, 둘, 셋! 색깔 친구들!

빨강: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며)

♬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반짝! ♬

안녕~ 나는 빨강이야~ 빨간 사과 같은 빨간 색~ 정말 멋지지 않니?
무지개도 빨간색으로 시작하고, 단풍잎도 빨간색, 빨강이 최고야!

노랑: (등장하며) 에이~ 그건 아니지. 내 노래를 잘 들어봐~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

사과보다 맛있는 바나나! 바나나는 바로바로 노란색~ 그러니까 노랑이 최고야!

파랑: (등장하며) 안녕! 빨강아, 노랑아~ 그런데 너네 무슨 이야기 나누고 있었어?

노랑: 빨강이가 자기가 최고라고 하길래, 내가 더 멋지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지~ 솔직히 말해서 빨강이보다 노랑이가 더 멋지지 않니?

저기 봐봐~ 은행나무의 은행잎도 노란색이잖아. 가을엔 노란 은행잎이 가득해서 가을이 멋진 거라고~

파랑: 아니야~ 노랑아! 노랑이는 노랑대로, 빨강이는 빨강이대로 다 멋져! 하나님께서는 노랑이도 만드시고, 또 빨강이도 만드셨거든~
자~ 생각해봐봐~
세상이 온통 노란색이면 예쁠까? 또 하늘도 바다도 다 빨간색이면 예쁠까?

빨강: (고개를 흔들면서) 으… 세상이 온통 노란색이면… 아…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노랑: (무서워하면서) 세상이 온통 빨간색이면…넘 무서울 것 같아.

파랑: 맞아.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한 가지 색으로 만드시지 않으시고,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들로 이 세상을 만드셨어.

빨강, 노랑: 오~ 파랑이 쫌 멋진걸?

파랑: 그러니까 너네 이제 그만 싸우고, 빨강, 노랑, 파랑, 알록달록 색깔들을 볼 때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자!

빨강: 그래! 빨간 사과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니, 하나님께 감사할래!
“하나님 감사해요!”

노랑: 맞아. 노란 바나나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니, 나도 하나님께 감사할래!
“하나님 감사해요!”

파랑: 파란 하늘을 만드신 하나님! 또 파란 바다를 만드신 하나님~
“하나님 감사해요!”

빨강, 노랑, 파랑: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설교자: 우리 친구들~ 빨강, 노랑, 파랑이의 이야기를 잘 들었나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들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에서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요.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가득가득 채우고, 그 감사를 전하며 살아가요. 우리 다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이야기해볼까요? “하나님 감사해요.”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

(기도)
하나님, 이 세상을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날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갈래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신혜 전도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B. 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M. Div.)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MACE)
(現) 삼일교회 영아부 전도사
(現)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집필진
(現) 센싱더스토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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