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3-7절

“…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난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그래서 고난을 변장된 축복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고난 없이 축복이 없고, 실패 없이 성공이 없는 것입니다. 저절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다 잘되고 성공이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고난을 통과하고 난 후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한 끝에 우리에게 성공이라는 축복이 다가옵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의 일생도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고난은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왔습니다. 특별히 그가 감옥에서 쓴 서신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성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옥중서신이라 불리는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는 주옥같은 은혜의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 고난 중에 위로하시는 주님

먼저 고난 중에 위로하시는 주님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 1:3-4)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를 모든 환난 가운데서 위로하시고 이길 힘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나아가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말미암아 우리가 주위에 고난에 처한 자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극한 어려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혼자 있게 내버려 두지 말고, 우리가 주의 사랑으로 권면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LA에서 교회를 섬길 때 하루는 갓 태어난 아들이 심장질환으로 고통을 당하다가 일곱 달 만에 세상을 떠나 슬픔과 충격 속에 있던 젊은 부부가 저에게 기도 받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어찌 우리에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왜 하나님은 아들을 태어나게 하셔서 이렇게 일찍 데려가십니까?”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같이 기도하고, 같이 울어주는 것밖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선교대회 때마다 저 아프리카 오지에서 힘들고 어려운 선교지에서 고생하다 가 새카맣게 얼굴이 타서 수척해 오신 선교사님들이 제 사무실에 인사하러 올 때 기도하고 같이 울어주는 것밖에는 제가 할 일이 없어요. 그러나 같이 울어주 는 것이 저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나중에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서 고난 당한 이웃의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친히 먼저 몸소 고난을 당하셨기에 우리가 주님으로 인해 위로함을 받고 새 힘과 용기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 1:5)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고난을 친히 몸소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어떤 고난도, 고통도, 괴로움도 위로해 주시고 우리를 그 모든 절망에서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힘든 줄도 아시고 얼마나 아픈 줄도 아시고 얼마나 내가 고통 가운데 몸부림치고 있는 지도 주님이 잘 아십니다. 그런 우리를 위로하시고 용서하시고 새 힘을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절대로 낙심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뒤로 물러서지 마시고, 약속의 말씀 꼭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2. 고난을 견디게 하시는 주님

주님이 우리에게 모든 고난에서 견딜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고후 1:6)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할 수가 없는 것처럼 예고 없이 다가오는 고난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 우리가 이 코로나19가 이렇게 온 세계를 뒤덮을 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벌써 전 세계에 3,000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3일마다 100만 명씩 감염된다고 하는데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연말 안에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 내년 5, 6월쯤에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을까 이런 예측을 해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참고 견디는 것밖에 없습니다. 고난은 참고 견디는 것 외에는 다른 비결이 없습니다. 고난이 다가온다고, 원망 불평하고 남의 탓을 한다고 고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은 우리에게 더 크게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고난은 참고 견딤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4)

참고 견디고 또 견딜 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고 마침내 꿈과 소망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고난을 통해 자신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강한 자아, 고집, 자기밖에 모르는 그러한 이기주의와 교만함, 좀 배우고 많이 가졌다고, 높은 자리에 있다고 남을 멸시하고 우습게 보는 교만 등의 모습이 고난이라는 도구 속에서 바싹 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깨뜨리시고 낮추시는 주님의 축복의 도구요, 훈련의 도구입니다. 깨어지고 낮아질 때 우리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게 됩니다. 주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해 주셔서 내 뜻대로 살던 삶이 이제는 깨어지고 낮아져, 오직 주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으로 바뀌게 됩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사도 바울이 예수 믿고 나서 그 삶이 변화되고, 예수님을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는 그러한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지만 그 일생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그 회심을 못마땅하게 여긴 유대교의 신봉자들이 끝까지 사도 바울의 사역지를 따라다니면서 와서 괴롭혔습니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 1:8-9)

얼마나 고난이 컸던지 살 소망도 끊어졌다고 고백합니다. ‘이제 죽었구나.’ 그러한 절망의 자리까지 그가 내려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1차 선교여행 때 보면 루스드라에서 반대자들의 돌에 맞아서 정신을 잃고 죽은 자처럼 되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말하기를 그때 사도 바울이 삼층천에 갔다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실제로 그가 죽은 줄 알고 끌어다가 성 밖에 내다 버립니다.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행 14:19)

그러한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도 사도 바울은 주님만 믿고 의지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고난을 통과할 때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하십니다. 고난을 통과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자아가 깨어지고 낮아짐으로 말미암아 온유하고 겸손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결국 고난이 우리에게 축복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고난을 견디고 이김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뀝니다.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고후 1:10)

주님이 우리를 큰 고난에서 건지셨고, 지금도 건지시고, 앞으로도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어떤 고난을 당해도 결코 우리는 망하지 않고 반드시 다시 일어나, 믿음으로 우리에게 예비 된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믿음으로 소유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8-9)

어떤 환난이 다가오고 고난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망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잘 참고 견뎌서 주님의 축복을 다 소유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고난 중에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

고난을 통하여 주님 앞에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 1:11)

고난을 이긴 힘이 감사였습니다. 고난 중에도 감사를 멈추면 안 됩니다. 원망과 불평은 우리를 더 큰 고난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문제 속에, 어려움 속에, 고난 속에 갇혔을 때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5)

내 힘으로 감사할 수 없을 때 주님이 나를 도와주셔서 성령의 은혜로 감사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감사할 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감사를 기뻐 받으시는 것입니다. 감사를 통하여 구원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할렐루야! 감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주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난 중에 낙심하지 말고 원망, 불평하지 말고 남의 탓 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기도하며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서 믿음으로 전진, 전진해 나아갈 때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넘쳐나게 됩니다. 쏟아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한국의 CCM을 이끄는 마커스워십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의 찬양 사역자 소진영 간사의 간증으로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이분은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을 잘 섬기며 건강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왔던 분입니다. 그런데 2005년, 25살이 되던 해에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데 의사가 “백혈구 수치가 너무 높으니 큰 병원으로 가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곧장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만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입니다. 지금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지내왔는데 갑자기 백혈병이 찾아온 것입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정상적인 세포는 공격하지 않고, 암세포만 공격해서 암을 파괴하는 글리백이라는 약이 나와서 이 약을 먹으면서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약은 투약을 중단하면 다시 암이 재발하기 때문에 이 약을 계속 먹어야만 했습니다. 백혈병에서 완치를 받으려면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아야 하는데, 친오빠의 세포를 이식받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말하기를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앞으로 임신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울며 이식받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약을 먹으면서 마커스 워십에서 열심히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다 믿음의 형제를 만나 2010년에 결혼한 소진영 간사는 3년쯤 되자 다른 가정처럼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가지려면 약을 끊어야 합니다. 약을 끊으면 암이 재발한다고 하여 반대하는 남편과 부모님, 의사를 설득하고 “하나님 저도 아이 갖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라며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 가정에 아이를 안 주시나?’ 하고 포기했을 때. 그때 주님이 역사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아이를 주셔서 2015년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아이를 가졌을 때 너무나 주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앞에서 작곡한 곡이 바로 라는 곡입니다.

아이를 낳고 약을 끊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찬양 사역자로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힘들고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면 은혜가 임합니다. 절대로 힘들다고 중간에 멈추지 말고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 큰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고난에 눌려 있던 때가 많았는데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또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여러분, 하루를 살아도 주님 안에서 의미 있게, 기쁨으로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복 주시고, 고난을 이기게 만들어 주시고, 큰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를 사용해 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이 참 힘들고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나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대 여러분의 믿음의 발걸음을 멈추지 말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서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영훈 목사

연세대학교 신학과(Th. B.) 연합신학대학원(Th. M.) 졸업
한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석사(Th. M.)
미국 템플대학교대학원 종교철학 석사(M. A.)
미국 템플대학교대학원 종교철학 박사(Ph. D.)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및 순복음동경교회, LA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일본순복음신학대학교 학장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한세대학교 교수 및 기획실장 / 신학연구소장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총장a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장
아시아태평양신학협의회(APTA) 신학위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 공동대표
한국교회희망봉사단 공동단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現) 교회성장연구소 대표이사
(現)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 저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예수 우리의 기쁨』, 『세계 오순절 성결 운동의 역사』, 
『성령과 교회』, 『참기쁨』, 『물 댄 동산』, 『The 나눔』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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